DB 합류 불발됐던 치나누 오누아쿠, 16일 KBL 재정위원회 회부

김용호 / 기사승인 : 2020-09-15 15:25: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용호 기자] 치나누 오누아쿠가 결국 재정위원회의 심의를 받는다.

 

KBL은 1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논현동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위원회에 회부되는 대상은 치나누 오누아쿠다. 2019-2020시즌 원주 DB 소속으로 뛰었던 오누아쿠는 공동 1위를 거둔 뒤 재계약을 맺었던 바 있다. 하지만, 지난 8월부터 DB와 약속한 입국 일자에 합류하지 않았고, 결국 DB는 이달 초 오누아쿠와의 동행을 포기했다.

 

서류상으로는 구단의 계약 파기지만, 이 과정에서 오누아쿠의 귀책 사유가 인정되었기 때문에 재정위원회에 오르게 됐다. 과거 다 터커, 더스틴 호그 등의 외국선수들이 구단과의 계약 후 합류를 거절하며 징계를 받았던 가운데, 오누아쿠에게는 어떤 결과가 내려질 지 주목된다.

 

# 사진_ 점프볼 DB(백승철 기자)

 

점프볼 / 김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호 김용호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