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빅맨캠프 사상 최초 日 유소년들 초청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3-06-22 15: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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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빅맨캠프가 사상 처음으로 일본 유소년들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다.

서울 SK와 나이키 코리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SK나이츠-나이키 빅맨캠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에는 올 시즌 가능성을 인정받은 서울 수도권 지역 중학교 엘리트 선수 41명이 참석한다. 또한 역대 최초로 참가하는 일본 지바 제츠 유소년 소속 10명에 대한 특별 교육도 진행된다. SK 나이츠 유소년팀과 지바 제츠 유소년팀간 특별 연습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지난 2019년 캠프 때 메인 코치로 활약했던 NBA 선수 트레이너인 밥 윌렛이 4년 만에 내한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허남영 SK 육성총괄, 변기훈 SK 전력분석, 권용웅 SK 유소년팀장과 김동욱 SK 유소년 담당, SK에서 은퇴한 전태풍 등이 국내 코치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2003년 국내 유소년 농구 육성을 위해 처음 개최된 SK나이츠-빅맨캠프는 그동안 NBA 진출을 노리는 이현중을 비롯해 여준석, 허훈 등 현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국가대표와 각급 대표선수들을 다수 배출한 바 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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