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협회장기] 다득점까지 따졌던 여고부 B조 선일·온양 생존…8강 대진 완성(종합)

영광/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5:3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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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영광/서호민 기자] 여고부 결선 진출 팀이 가려졌다.

지난 30일부터 시작된 제49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 여자 고등부(총 13팀 참가) 예선이 모두 마무리됐다.

1일 예선 마지막 날, 영광스피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온양여고와 분당경영고의 경기가 열렸다. B조에서 결선에 오를 세팀이 모두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두 팀은 결선 무대를 위해 반드시 서로를 넘어야 했고, 온양여고가 60-53으로 분당경영고를 누르면서 결국 B조 3팀은 모두 1승 1패 동률로 얽히고 설켰다.

한국중고농구연맹 규정에 따르면, 3팀의 승패가 같은 경우 3팀 간의 골득실을 따져 순위를 결정했다. 하지만 선일여고, 온양여고, 분당경영고 모두 1승을 거둔 경기에서 모두 7점 차로 승리, 골득실도 똑같았다. 이에 다득점까지 따지게 됐고 선일여고가 151점으로 1위, 온양여고가 139점으로 2위, 분당경영고가 125점으로 3위가 됐다.

동주여고는 A조 1위 결정전에서 수피아여고에 64-55로 승리. 3연승을 달리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강효림(160cm, G)이 20점 7리바운드 스틸, 김도연(187cm, C)이 16점 21리바운드 동반 활약에 웃었다.

C조의 숙명여고도 춘천여고를 73-40으로 대파하며 조 1위에 올랐고, 청주여고는 마산여고를 79-51로 제압하고 D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지난 춘계연명전에서 4강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켰던 마산여고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예선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여고부 예선 일정이 종료된 뒤 곧바로 8강 조추첨이 진행됐다. 그 결과 청주여고-수피아여고, 춘천여고-선일여고, 숙명여고-온양여고, 상주여고-동주여고의 8강 토너먼트 대진이 완성됐다.

8강 대진이 완성된 여고부는 하루 휴식 후 오는 3일 오전 10시, 청주여고와 수피아여고의 경기를 시작으로 8강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경기 결과>
*여자 고등부*
(1승1패)온양여고 60(23-10, 8-20, 16-11, 13-12)53 분당경영고(1승 1패)
온양여고

이원정 17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황현정 17점 6리바운드 3스틸

분당경영고
정채원 19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 3블록슛
윤가온 12점 5리바운드 3스틸

(3승)동주여고 64(14-18, 18-18, 12-12, 20-7)55 수피아여고(2승 1패)
동주여고

강효림 20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4스틸
김도연 16점 21리바운드 2스틸
한지원 14점 2스틸

수피아여고
이가현 19점 9리바운드 3스틸
송지후 14점

(2승)숙명여고 73(26-9, 24-4, 17-16, 6-11)40 춘천여고(1승 1패)
숙명여고

송윤하 24점 8리바운드 2스틸 5블록슛
이민지 21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 6스틸

춘천여고
최예슬 18점 17리바운드 5스틸
김가희 16점 5스틸

(1승 1패)삼천포여고 62(13-8, 19-10, 10-19, 20-11)48 화봉고(2패)
삼천포여고

박은성 24점 5리바운드 5스틸
문예림 16점 6리바운드 4스틸
윤민서 10점 13리바운드

화봉고
안효준 23점 18리바운드 4스틸
권준희 15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5스틸

(2승)청주여고 79(26-9, 24-4, 17-16, 6-11)51 마산여고(2패)
청주여고
송은지 19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조은지 16점 7리바운드
곽민경 12점 3스틸

마산여고
이서현 16점 12리바운드
이은교 16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여고부 8강 대진* 


#사진_배승열 기자,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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