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의 제프 위디가 22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릴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 대회 부산 KT와의 C조 예선 경기에서 결장한다.
위디는 KT와의 경기를 앞둔 현재 관중석에서 선수들이 몸을 푸는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또 다른 장신 외국선수 존 이그부누(209cm, C)와의 맞대결을 기대했지만 사실상 결장이 확정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컨디션 차원에서 위디가 휴식을 취할 것 같다. 지난 상무 전에서도 무리해서 뛴 것이다. 발목에 약간 통증을 느끼는 것 같은데 정규 시즌에 맞추기 위해 일단 KT 전을 쉴 생각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위디가 빠진 오리온은 디드릭 로슨(204cm, F) 홀로 출전할 예정이다. 위디를 대신해 신인 김무성이 엔트리에 합류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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