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컵]대표팀 유니폼 마킹 1위, KBL 선수가 아니라고?

고양/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4-11-24 15: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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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정지욱 기자]스포츠는 이제 ‘소비의 시대’다. 단순히 해당 종목 자체를 보는 것을 넘어 응원 팀의 유니폼, 티셔츠 등 관련 용품(굿즈)을 구입하는 문화가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이제 스포츠 관람에서 굿즈 구입은 필수요소다. 24일 한국과 호주 간의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 예선 윈도우-2 A조 경기도 마찬가지였다. 이날 4000여 명의 농구 팬들이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경기를 보기 위해 고양소노아레나를 찾았다.

대부분의 팬들은 체육관에 들어서자마자 고양소노아레나 2층 복도 한켠에 마련된 굿즈 상품판매코너로 향했다. 상품판매코너는 유니폼, 후드티, 열쇠고리, 그립톡 등을 구매하기 위한 농구 팬들로 가득했다.

남자농구대표팀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PLAC의 김준현 대표는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 선수 명단이 계속 바뀌면서 관련 상품 제작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았다. 단 2경기지만 경기장을 찾아 상품을 구매하려는 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대표팀 경기가 펼쳐지면서 온·오프라인에서 국가대표 유니폼 구매도 증가했다. 이날 굿즈판매를 맡은 이준희 씨는 “새로 대표팀에 합류한 선수들의 유니폼 마킹이 늘었다. 이현중 선수는 마킹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 알았다. 신승민(한국가스공사), 문유현(고려대) 선수의 유니폼 마킹이 많아서 놀랐다”고 설명했다.

 

사진=정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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