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오는 11월 23일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지난 7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했으며 접수 마감은 23일 오후 6시까지다.
KBL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 접수 인원은 5명이며, 첫 번째로 접수한 선수는 허진이라고 한다. 강원대 출신인 허진은 2017년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 일반인으로 참가한 바 있다. 하지만, 일반인 실기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이우석(고려대 3학년), 김태호(단국대 2학년), 이준희(중앙대 2학년), 이근휘(3학년), 오재현(3학년), 정희현(1학년, 이상 한양대) 등 대학 재학생과 차민석(제물포고), 조석호(부산중앙고) 등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가 참가할 것이라고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이들 가운데 참가 접수를 마친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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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 첫 번째로 참가 신청을 마친 허진 |
드래프트 참가 선수 최종 공시는 11월 2일, 드래프트 컴바인은 11월 3일 열릴 예정이다.
각 구단의 드래프트 지명권 순위 추첨식은 공지되지 않았으나, 드래프트 개최 일주일 전인 11월 16일 열릴 것이 유력하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로터리픽(1~4순위) 지명 예상 후보는 박지원, 한승희(이상 연세대), 박진철(중앙대), 양준우(성균관대), 윤원상(단국대), 이우석, 차민석 등이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문복주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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