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드래프트 접수 마감 D-10, 현재 접수인원 5명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3 15: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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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2020년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 참가 접수를 마친 인원은 13일 오후 기준 접수 기준 5명이며, 첫 번째 접수한 선수는 일반인 허진이다.

KBL은 오는 11월 23일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지난 7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했으며 접수 마감은 23일 오후 6시까지다.

KBL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재 접수 인원은 5명이며, 첫 번째로 접수한 선수는 허진이라고 한다. 강원대 출신인 허진은 2017년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 일반인으로 참가한 바 있다. 하지만, 일반인 실기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이우석(고려대 3학년), 김태호(단국대 2학년), 이준희(중앙대 2학년), 이근휘(3학년), 오재현(3학년), 정희현(1학년, 이상 한양대) 등 대학 재학생과 차민석(제물포고), 조석호(부산중앙고) 등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가 참가할 것이라고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이들 가운데 참가 접수를 마친 선수는 없다.

▲ 2020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에 첫 번째로 참가 신청을 마친 허진
대한민국농구협회 소속 선수는 접수와 함께 자동적으로 드래프트에 참가 가능하다. 일반인은 서류 심사와 30일 예정된 실기 테스트까지 통과해야 드래프트 참가 자격을 얻는다.

드래프트 참가 선수 최종 공시는 11월 2일, 드래프트 컴바인은 11월 3일 열릴 예정이다.

각 구단의 드래프트 지명권 순위 추첨식은 공지되지 않았으나, 드래프트 개최 일주일 전인 11월 16일 열릴 것이 유력하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로터리픽(1~4순위) 지명 예상 후보는 박지원, 한승희(이상 연세대), 박진철(중앙대), 양준우(성균관대), 윤원상(단국대), 이우석, 차민석 등이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문복주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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