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국가애도기간에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 추모…묵념·검은 리본 패용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12-30 15: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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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KBL에 이어 WKBL(한국여자농구연맹)도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WKBL은 30일 6개 팀에 국가애도기간에 따른 권고 사항을 전달했다. 정부가 29일부터 오는 2025년 1월 4일까지를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따른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한 데에 따른 조치였다.

WKBL은 16일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았다. 오는 2025년 1월 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후반기에 돌입한다.

WKBL은 삼성생명-KB스타즈를 시작으로 1월 4일 우리은행-삼성생명까지 총 4경기에서 경기 전 태극기 조기 계양 및 묵념, 선수단의 검은 리본 패용을 권고 사항으로 전달했다.

이벤트도 축소 진행하기로 했다. 치어리더 운영은 가능하지만, 공연이나 응원 유도는 자제하기로 했다.

#사진_WKBL 제공, WKBL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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