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재린 스티븐슨이 ‘3월의 광란’ 두 번째 출전을 알렸다. 팀도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앨라배마 대학은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스포캐인의 스포캐인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CAA 32강 토너먼트에서 그랜드캐니언 대학에 72-61로 이겼다.
마크 시어스(26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라일런 그리핀(13점 2스틸)이 팀 공격을 이끈 가운데, 한국 팬들에게 ‘태종대왕’으로 익숙한 문태종의 아들. 재린은 32강전에서도 코트를 밟았다.
1학년인 재린은 23일 열렸던 64강 토너먼트에서 찰스턴대학교를 상대로 15분 동안 7점 1리바운드 2블록슛으로 팀의 109-96 승리에 이바지한 바 있다. 32강전에서는 12분 출전, 2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전반전을 38-30으로 앞선 채 마친 앨라배마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연거푸 실점을 헌납하며 한때 역전까지 허용했다. 시어스의 3점슛으로 급한 불을 끈 앨라배마는 닉 프링글의 골밑 득점으로 그랜드캐니언 대학의 추격을 뿌리치고 접전 끝에 승리를 챙겼다.
앨라배마 대학은 오는 29일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과 16강전을 치른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