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정관장은 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의 4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경기 전 만난 유도훈 감독은 “선수들을 열심히 한다. 어려울 때 맞춰가며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안될 때가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믿는다”라고 반등을 약속했다.
이어 3라운드 KCC와의 맞대결을 언급했다. 지난해 12월 14일, 당시 정관장은 76-103의 큰 격차로 뼈아픈 원정 패배를 기록한 바 있다.
유도훈 감독은 “100점대 실점을 했다. 그렇기에 선수들의 마음가짐도 다를 것이다. 힘들 때 서로 도와주는 것 만큼 필요한 것도 없다”라고 말하며 “그때는 KCC의 트랜지션 게임, 허훈을 활용한 투포인트 게임에 완전히 당했다. 속공 득점으로만 17점을 내준 것도 컸다”라고 복기했다.
당연히 KCC의 주축 가드 허훈 수비가 중요해질 것이다. 유도훈 감독은 “허훈은 김영현이 맡는다. 박정웅까지도 고려 중이다. 최대한 변준형과 박지훈은 수비 부담을 안 주려한다”라고 허훈 수비에 대한 계획을 전했다.
그러면서 3일 SK와의 경기에서 3점슛 2개로 힘을 낸 슈터 전성현에 대해서도 말을 이었다. 유도훈 감독은 “전성현은 (렌즈)아반도가 힘들어하거나 3점슛이 필요하면 기용할 것이다. 매번 많이 뛰는 것보다는 차근차근 올라와야 한다”라고 말했다.
*베스트 5
정관장: 변준형-박지훈-김영현-김종규-오브라이언트
KCC: 최진광-허훈-김동현-장재석-숀롱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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