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바위는 지난 8일 창원 LG와 원정 경기 1쿼터 4분 5초를 남기고 무릎 부상을 당했다. 부축을 받아 교체된 차바위는 더 이상 출전하지 못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정효근, 두경민이 무릎 부상을 당해 이번 시즌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효근은 이번 시즌 뛰지 못한다. 두경민은 현재 결장 중이다.
여기에 차바위마저 무릎을 다쳤다. 수비에서 힘을 실어주는 차바위까지 부상으로 결장한다면 전력 손실이 너무나도 크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9일 전화통화에서 “오전에 검사했는데 파열 등 큰 부상은 아니다. (무릎 안쪽에) 피가 약간 있지만, 의사의 의견으론 다음 경기 출전에 지장이 없다고 했다”며 “트레이너가 검사할 때 동행했다. 트레이너 역시 장기간 결장할 부상이 아니라고 했다. 다만, 차바위 선수가 통증을 느끼느냐에 따라 출전 여부가 결정될 듯 하다”고 차바위의 검사 결과를 전했다.
가스공사는 11일 오후 3시 30분부터 대구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을 했다. 차바위는 오른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있었고, 걸을 때 살짝 불편을 느끼는 듯 했다. 하지만, 슈팅 훈련과 전술 훈련에 정상 참여했다.
이를 감안할 때 차바위는 13일 예정된 KCC와 맞대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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