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 DB는 25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3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원정 5연전을 치르는 중인 DB. 기나긴 원정 여정의 3번째 경기를 맞는다. 다만 21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역전패(69-74)를 기록하는 등 흐름이 좋지 못한 것은 만회해야할 요소다.
경기 전 만난 김주성 감독은 “선수들 운동 분위기는 좋다. 리바운드 같은 측면에서 하고자 하는 의지도 좋다. 다만 잘 풀고도 지는 경기가 많다.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정현의 출전 시간의 증가로 박인웅이 단 1초도 코트를 밟지 못한 것은 고민거리였다. 김주성 감독은 “기용하려 했는데 이정현의 출전 시간 증가로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라며 “4쿼터 쯤에는 출전하게 하려했다. 그러나 너무 쉬어서 또 기용하려는 데 많은 생각이 들더라. 2번(슈팅 가드) 포지션 로테이션은 지속적으로 고민된다”라는 견해를 전했다.
*베스트 5
정관장: 박지훈-김영현-아반도-김종규-오브라이언트
DB: 알바노-이정현-강상재-김보배-엘런슨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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