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2G 연속 선발로 나서는 이정현, 사령탑은 “사용 방법 계속 찾는 중이다”

안양/이상준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5 16: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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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이상준 기자] DB가 성탄절 매치업 승리를 정조준한다.

원주 DB는 25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의 3라운드 맞대결을 가진다.

원정 5연전을 치르는 중인 DB. 기나긴 원정 여정의 3번째 경기를 맞는다. 다만 21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역전패(69-74)를 기록하는 등 흐름이 좋지 못한 것은 만회해야할 요소다.

경기 전 만난 김주성 감독은 “선수들 운동 분위기는 좋다. 리바운드 같은 측면에서 하고자 하는 의지도 좋다. 다만 잘 풀고도 지는 경기가 많다. 집중력을 높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21일 선발로 출전, 8점을 기록하며 어느 정도 반등한 이정현은 이날도 선발로 출전한다. 김주성 감독은 “이정현의 사용 방법은 계속 찾는 중”이라며 “출전 시간을 어떻게 조절해야 효과가 있을 지 고민은 된다. 일단 계속해서 선발로 나간다”라고 이정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다만 이정현의 출전 시간의 증가로 박인웅이 단 1초도 코트를 밟지 못한 것은 고민거리였다. 김주성 감독은 “기용하려 했는데 이정현의 출전 시간 증가로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라며 “4쿼터 쯤에는 출전하게 하려했다. 그러나 너무 쉬어서 또 기용하려는 데 많은 생각이 들더라. 2번(슈팅 가드) 포지션 로테이션은 지속적으로 고민된다”라는 견해를 전했다.

*베스트 5
정관장: 박지훈-김영현-아반도-김종규-오브라이언트
DB: 알바노-이정현-강상재-김보배-엘런슨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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