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특별한 개막전, ‘드라이브 인 썸 바스켓볼’ 준비 착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0-10-13 16: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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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이재범 기자] BNK가 비대면 팬들과 만남을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 접수는 126대로 마감되었다.

지난 시즌부터 부산 지역을 연고로 여자프로농구에 뛰어든 부산 BNK는 오는 14일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갖는다. 지난 11일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첫 경기에서는 87-97로 졌다.

여자 프로농구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열리고 있다. BNK는 체육관에서 팬들과 함께 할 수 없지만, 이번 개막전에서 새로운 방식의 팬들과 비대면 만남을 준비했다. 바로 자동차 극장처럼 경기를 차 안에서 관전할 수 있는 ‘드라이브 인 썸 바스켓볼’이란 이벤트를 마련한 것이다.

스포원파크 BNK센터 앞 야외주차장에 LED 전광판을 설치하고, 사전 개통된 주파수를 통해 차안에서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

더불어 이날 개막식의 선수 소개와 개막 선언 등 모든 행사는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작전시간 중 치어리더 공연까지 펼쳐진다. 푸드 트럭을 준비해 QR코드로 배달 주문까지 가능하다.

BNK는 애초에 170대까지 사전 신청을 하려고 했으나, 차량간 공간 등을 고려해 126대로 접수를 마감했다.

BNK는 14일 오후 7시 청주 KB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이자 홈 개막전 승리에 도전한다.

#사진_ 이재범 기자

점프볼 / 이재범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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