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한국프로농구연맹)이 1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했다.
KBL은 8일 공식 홈페이지(www.kbl.or.kr)을 통해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1라운드 페이크 파울 명단을 공개했다.
연맹은 반칙 유도 혹은 과도한 액션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페이크 파울에 대해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경기 운영을 위해 매 라운드 종료 후 관련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올 시즌 1라운드에서 적발된 페이크 파울은 총 17건으로 지난 시즌 대비(13건) 4건이 증가했다. KT 김현민, LG 이관희, 현대모비스 이현민이 각각 2회의 페이크 파울로 범칙금이 부과됐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는 경고, 2~3회 20만원, 4~5회 30만원, 6~7회 50만원, 8~10회 70만원, 11회 이상은 1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KBL은 지속적인 사후 분석과 제재를 병행해 선수들의 잘못된 인식 및 습관 개선, 프로농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신뢰받는 리그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 1라운드 페이크 파울 현황 *

#사진_점프볼 DB(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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