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삼성/홍성한 기자] 정성우(KT)가 올 시즌 최고의 모범선수의 주인공이 됐다.
KBL은 1일 그랜드 인터컨티네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 시즌 최고 모범선수의 주인공은 정성우였다.
모범선수에게 수여하는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은 한국 농구의 선구자였던 故이성구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KBL 심판부에서 선정하는 상이다.
실력은 물론 최고의 인성까지 갖춘 선수의 주인공은 정성우였다. 그는 올 시즌 54경기에 나서 평균 8.2점 2.1리바운드 4.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KT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정성우는 "진짜 예상 못했다(웃음). 면도도 안하고 나와서 부끄럽다. 뜻깊은 상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부끄럽지 않은 선수가 되겠다"는 수상 소감을 말했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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