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순위가 궁금한 WKBL 신입선수 선발회, 24명 참가 확정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1-09-03 16: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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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경영고 변소정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는 1,2순위 지명권은 정해졌다. 1순위 같은 3순위 지명권이 궁금한 선발회에는 24명이 참가한다.

WKBL은 오는 7일과 8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2021-2022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 고교 졸업예정자 18명, 대학 졸업예정자 4명, 대학 재학생 1명, 일반 참가자 1명 등 총 24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수피아여고 센터 이해란(181㎝), 분당경영고 포워드 변소정(180㎝)과 가드 박소희(178㎝), 선일여고 가드 신예영(173㎝) 등 상위 지명 예상 선수들이다.

순위 추첨식은 올해부터 선발회보다 하루 이른 7일 열린다.

각 구단은 7일 신체 조건, 운동 능력을 파악하는 콤바인과 지원자 간 모의 경기를 치르는 트라이아웃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한 뒤 8일 선발회에서 신인 선수들을 뽑는다.

▲선일여고 신예영 
지난 5월 이뤄진 삼성생명-하나원큐-BNK 간의 삼각 트레이드로 전체 1, 2순위 지명권은 각각 삼성생명과 하나원큐가 가지고 있다.

3∼6순위 지명권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 성적에 따라 확률을 차등 분배해 추첨한다. 신한은행이 50%, 우리은행이 35%, KB가 10%, 삼성생명이 5%이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삼성생명은 1순위를 확보한데다 3순위까지 뽑을 수 있다.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리는 선발회는 네이버, WKBL 공식 유튜브 채널 '여농티비'를 통해 생중계 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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