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콜라 요키치가 마키프 모리스를 가격했다.
덴버 너게츠는 9일(한국시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13-96으로 승리했다. 요키치는 33분 24초를 뛰며 25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트리블-더블을 달성했다.
하지만 경기종료 2분 39초를 남기고 농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상황이 연출됐다. 하프라인 근처에서 패스를 하는 요키치의 허리를 마키프 모리스가 밀었다. 분노한 요키치는 모리스를 뒤에서 세게 가격했다. 무방비하게 있던 모리스는 충격으로 넘어져 쓰러진 후 한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요키치는 테크니컬 파울 2개를 받으며 퇴장하는 수모를 겪었다. 덴버의 팬들은 퇴장하는 요키치에게 MVP를 연호하며 자신의 팀 에이스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요키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기분이 정말 나빴다. 나는 내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고 느꼈지만 그런 식으로 반응을 하면 안됐다. 퇴장은 받아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마이애미의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은 요키치의 반칙에 대해 “모리스는 목부상을 당했다. 그는 지금 라커룸에서 점차 움직이고 있지만 요키치의 행동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었다”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글_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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