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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형근 SK 사무국장(좌), 신현철 LG 사무국장(우) |
KBL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KBL은 올 시즌부터 구단 프런트에게 시상하는 마케팅상과 연고지 우수상 등 두 가지 부문을 신설했다. 평균 관중 수, 평균 입장 수입, 유료 관중 비율 등을 포함한 10가지 지표를 통해 최고의 마케팅을 선보인 1, 2위 구단 프런트에게 티켓링크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또한 연고지역 내에서 우수한 마케팅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구단에는 한솔과 함께하는 연고지 우수상을 시상하기로 했다.
10가지 지표를 통해 티켓링크상의 영예를 안게 된 팀은 창원 LG, 서울 SK였다. 각각 1,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에 올라 상금 700만 원을 받게 된 신현철 LG 사무국장은 “항상 경기장을 찾아준 창원 팬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팬 친화적인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2위 주형근 SK 사무국장은 “서울을 연고로 해서 팬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신설된 상을 2위로 수상하게 돼 감사드린다. 과분할 정도로 넘쳤던 팬들의 응원, 많은 스폰서의지지 덕분에 상을 받았다.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를 위해 노력한 사무국의 노력이 담긴 상이라고 생각한다. 단장님 이하 사무국 직원들과 기쁨을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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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흥섭 DB 사무국장(좌) |
한편, 공로상은 CJ ENM에 주어졌다. CJ ENM은 지난해 6월 KBL 주관 대회 중계방송권을 비롯해 영상사업권, 해외중계권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확보한 바 있다. CJ ENM은 정규리그를 치르는 동안 페이크 형식의 다큐 ‘페이크블’, 레프리캠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구교은 CJ ENM 스포츠국장이 단상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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