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시상식]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 주인공은 키아나 스미스…식스우먼상·3점야투상까지 3관왕

여의도/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4 16: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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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여의도/홍성한 기자] 키아나 스미스(삼성생명)가 3관왕에 올랐다.

4일 서울시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은 키아나가 차지했다. 유효투표수 110표 중 107표를 얻었다.

WKBL은 1, 2년 차 선수 중 출전 경기 수의 2/3 이상 출전한 선수들에게 신인상 자격을 부여한다. 즉, 해당시즌 드래프트에 선발된 신인들은 정규리그를 20경기 이상 뛰어야 신인상 후보에 오를 수 있다. 전년도 신인들 또한 데뷔 시즌 2/3 이상 나서지 못할 경우, 차기 시즌 20경기 이상 출전한다면 신인상 자격을 얻는다. 

 


2022~2023시즌 데뷔한 키아나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17경기 출전에 머물렀고, 올 시즌 21경기에 출전했기에 자격을 얻었다. 그는 올 시즌 평균 9.1점 2.6리바운드 2.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이밖에 3점슛 성공률 38.4%를 기록, 통계 부문에서 3점야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서 수상에서 식스우먼상까지 받은 키아나는 3관왕에 올랐다. 다만, 키아나는 개인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해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 "부상 후 신인상이 목표였다.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_WKBL 제공,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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