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상은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지난 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경기부터 26일 서울 삼성과 맞대결까지 8경기에서 3점슛 26개(37.1%)를 성공했다. 평균 3.3개다.
특히, 23일 가스공사와 26일 삼성을 상대로 각각 3점슛 5방을 꽂았다.
유기상은 28일 열리는 서울 SK와 맞대결에서 3경기 연속 3점슛 5개+ 성공 기록에 도전한다.
이 기록의 가장 최근 사례는 지난 시즌 수원 KT에서 활약했던 패리스 배스의 3경기다.

조상현 감독의 기록이 2007년 2월 24일부터 3월 3일 경기에서 나왔다. 유기상은 조상현 감독의 기록 이후 18년 만에 LG 선수로 의미 있는 기록에 도전하는 셈이다.
2경기 연속 3점슛 5개+ 성공 기록은 종종 나오는데 이들은 3경기의 벽에서 좌절되었다.
이번 시즌만 해도 앤드류 니콜슨, 샘조세프 벨란겔, 하비 고메즈, 케빈 켐바오가 2경기 연속 3점슛 5개+ 성공했다. 유기상은 이번 시즌 5번째 기록의 주인공이다.
유기상은 더구나 SK와 이번 시즌 3차례 맞대결에서 3점슛 성공률 23.5%(4/17)로 부진했다.
이를 감안하면 유기상은 우선 12경기 연속 3점슛 2개+ 성공 기록을 이어 나가는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유기상은 지난 1월 11일 안양 정관장과 경기부터 11경기 연속 3점슛 2개 이상 넣었다.
이 기록을 일찌감치 작성한다면 3경기 연속 3점슛 5개+ 성공까지 도전할 수 있다.
참고로 3점슛 5개+ 성공 최고 기록은 1997~1998시즌과 1998~1999시즌에 걸쳐 작성된 문경은의 7경기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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