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은 모범선수상을 의미한다. 한국 농구의 선구자였던 故 이성구 선생을 기리기 위해 이름이 붙여졌으며, KBL 심판부에서 깨끗한 플레이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상이다.
정인덕은 2005-2006시즌 현주엽 이후 LG 소속으로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한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남겼다. 정인덕은 올 시즌 54경기 평균 26분 37초 동안 5.9점 3점슛 1.1개(성공률 37.4%) 2.6리바운드 1.1어시스트 0.8스틸을 기록했다. 데뷔 첫 전 경기 출전을 기록하는 등 모든 수치에서 커리어 하이를 남겼고, 에이스 스토퍼 역할까지 소화하며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받았다.

정인덕은 “좋은 감독님, 코치님들, 동료들, 스태프 덕분에 큰 상을 받았다. 앞으로 내 번호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사진_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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