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1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3-2024시즌 외국선수 조합을 발표했다. 가스공사는 KBL 경력이 있는 아이제아 힉스(29, 202cm), 앤서니 모스(29, 202cm)와 계약을 체결했다.
농구 명문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출신 힉스는 2020-2021시즌부터 2시즌 동안 서울 삼성에서 뛰었다. 데뷔 시즌은 54경기 모두 소화했지만, 2021-2022시즌은 부상으로 인해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통산 기록은 78경기 평균 17.5점(야투율 54.5%) 7.4리바운드 1.3블록슛이다.
삼성은 힉스와 함께 한 2시즌 모두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힉스는 수비전술 이해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1-2022시즌 종료 후 B.리그에 진출했지만, 한 시즌 만에 KBL로 돌아왔다.
모스 역시 삼성에서 경력을 쌓았다. 지난 시즌 마커스 데릭슨의 대체 외국선수로 합류, 22경기 평균 13.3점 10.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옵션으로 합류했으나 대럴 윌리스가 부상으로 이탈, 1옵션을 맡아 강행군 속에서도 궂은일을 도맡았다. 삼성과 인연을 이어가진 못했지만, 가스공사에서 힉스의 뒤를 받치는 역할을 맡게 됐다.

2023-2024시즌 외국선수 계약 현황
디드릭 로슨(DB), 코피 코번(삼성), 자밀 워니, 리온 윌리엄스(이상 SK), 아셈 마레이, 단테 커닝햄(LG), 라건아(KCC), 오마리 스펠맨, 대릴 먼로(이상 KGC), 패리스 배스(KT), 아이제아 힉스, 앤서니 모스(이상 한국가스공사), 게이지 프림, 케베 알루마(이상 현대모비스)
#사진_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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