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 ‘역대급 버저비터’ 마레이, Play of the Season 수상

삼성/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9 1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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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삼성/최창환 기자] ‘역대급 버저비터’의 주인공 아셈 마레이(LG)가 단상에 올랐다.

KBL은 9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 시즌을 통틀어 최고의 장면을 연출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Play of the Season의 주인공은 마레이였다. 창원 LG는 지난달 14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연장전 막판 47초 동안 12점을 몰아넣으며 9점 차 역전승을 따낸 바 있다. 당시 양 팀의 명암을 가른 버저비터를 터뜨린 이가 마레이였다. 홈경기였던 데다 조상현 감독의 통산 100번째 승리였기에 의미가 배가된 명장면이었다.

Play of the Season 수상자로 단상에 오른 마레이는 “그 경기에서 정인덕 선수가 수비를 잘해준 덕분에 상을 받게 됐다.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사진_문복주 기자, 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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