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루키’ 조던 풀...영건이 춤추면 골든스테이트는 웃는다.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07 17:40: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높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지난 6일(한국시간)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126-85로 크게 이겼다.

이날 경기로 3연승을 달린 골든스테이트는 7승 1패로 서부 컨퍼런스 2위를 지켰다. 10승 1패로 1위를 달렸던 2018-2019 시즌 이후로 최고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후반전에 뉴올리언스를 단 35점으로 묶으며 승기를 챙겼다. 그 중심에는 ‘영건’ 조던 풀이 있었다. 풀은 전반까지 7점을 묶여있었지만 후반에 19점을 쏟아내며 팀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풀은 27분 51초를 뛰며 26점을 넣으며 팀 내 최다득점자가 됐다. 스테픈 커리(19점), 개리 페이튼 주니어(17점)도 득점에 가세해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

풀은 지난 5경기동안 평균 18점을 넣어주며 벤치 득점리더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야투율도 47.8%로 준수하게 활약 중이다. 3점슛 성공률은 28.7%로 다소 아쉬움을 남긴다.

골든스테이트의 스티브 커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커리의 출전시간을 33~34분으로 조절해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 감독은 스테픈 커리와 함께 팀 득점을 담당하며 팀을 승리를 이끈 풀에겐 아직까지 벤치 출전으로 만족하고 있다.

#글_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원준 이원준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