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스태프 역량 강화+AYBC 글로벌 리그 프로젝트' 강남 삼성, 2박 3일간 후쿠오카 워크숍 성료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3 17: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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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강남 삼성 코칭스태프가 후쿠오카 워크숍을 통해 유소년 농구 발전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나남 원장이 이끄는 강남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스마트 스포츠)은 1일(월)부터 3일(수)까지 코칭스태프 15명 대상 일본 후쿠오카 워크숍을 진행했다.

강남 삼성의 이번 워크숍은 코칭스태프 격려 차원 및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국제적 교류 확대와 차세대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준비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적을 동시에 담았다.

우선, 강남 삼성은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예정된 ‘강남삼성 취미반 유소년 농구 캠프(3박 4일)’를 앞두고 약 50명의 참가자 대상 프로그램의 세부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현지 사전 답사와 함께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부모와 참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전문적인 캠프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워크숍의 두 번째 목적은 AYBC(Asia Youth Basketball Championship)의 활성화였다. AYBC 조직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이나남 원장은 AYBC의 글로벌 리그 프로젝트 진전을 위해 일본 GROOVY 음승민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해당 프로젝트는 매년 여름 한국에서, 겨울에는 회원국에서 개최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하며 AYBC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글로벌화 된 아시아 유소년 농구 리그’로 도약시키려는 장기 비전을 핵심으로 두고 있다. 이나남 원장과 음승민 대표의 이번 후쿠오카 미팅은 일본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회원국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나남 원장은 “AYBC는 이미 아시아 각국의 대표적인 유소년 농구 교류 무대로 자리 잡았다. 이번 후쿠오카 워크숍은 단순한 내부 직원 연수 차원을 넘어, 아시아 농구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남 삼성 코칭스태프의 선진적인 농구 경험을 통한 역량 강화 및 AYBC 시스템 정착을 목적으로 후쿠오카에 다녀온 이나남 원장은 이번 일정을 시작으로 9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아시아 주요 회원국 순방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일정에는 필리핀, 홍콩,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총 7개국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국 대표단과의 공식 미팅을 통해 AYBC 글로벌 리그 프로젝트의 기반을 다지고,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를 너머 아시아 전역을 아우르는 유소년 농구 인프라 구축과 국제스포츠 교류에 앞장서고 있는 강남 삼성 및 AYBC의 행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_강남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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