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앤써니 데이비스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초대형 연장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현지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간) 데이비스가 레이커스와 3년 1억 8600만 달러 연장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2028년까지 레이커스 소속으로 남게 됐다.
이번 계약은 연 평균 금액 기준으로 NBA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이다. 최근 보스턴 셀틱스 제일런 브라운이 맺은 맥스 연장 계약이 화제가 된 바 있는데 데이비스는 머지않아 연 평균 최대치로 NBA 역사를 썼다.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 56경기에 나서 평균 25,9점 12.5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커리어 통산 660경기에 나서 평균 24점 10.4리바운드 2.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부상이 잦은 점은 아쉽지만, 뉴올리언스와 레이커스에서 뛰면서 정상급 빅맨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2020년 레이커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올스타에 8시즌 연속 선정된 과거가 있다. 올 NBA 퍼스트 팀에도 4번 선정되었다.
데이비스는 이번 계약으로 잭팟을 터뜨리는데 성공했다. 레이커스는 데이비스를 2028년까지 묶어놓을 수 있게 되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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