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1일 2027 FIBA(국제농구연맹)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1 대체 명단을 발표했다. 20일 KBL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송교창과 최준용(이상 KCC)이 진단서를 제출하며 제외됐고, 그 자리를 김보배와 강상재(DB)가 채웠다.
단연 주목할 얼굴은 김보배다. 연세대 출신 김보배는 얼리 엔트리로 참가한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원주 DB에 지명됐고, 2년 차인 올 시즌에 17경기 평균 16분 40초 동안 5.6점 3.9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5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연습경기를 치른다. 이어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을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르며, 12월 1일에는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홈경기를 갖는다. 김보배, 강상재로선 소속팀 홈 팬들 앞에서 국가대표로 뛰는 모습을 보여줄 기회를 잡은 셈이다.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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