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SK, 압도적 우위…삼성은 올 시즌 마지막 'S-더비'에서 웃을 수 있을까?

잠실학생/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3 17: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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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5전 전패. 삼성이 SK를 상대로 마지막에서 웃을 수 있을까.

서울 삼성과 서울 SK는 2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마지막 'S-더비'를 치른다.

올 시즌 'S-더비'는 지금까지 모두 SK가 웃었다. 5전 전승. 더불어 SK는 삼성 상대로 10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직전 맞대결이었던 지난달 11일 경기에서도 자밀 워니(30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3블록슛)와 허일영(28점 3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80-70으로 이겼다.

삼성은 10연패 탈출과 함께 올 시즌 마지막 'S-더비'에서 자존심을 챙겨야 한다. 김효범 감독대행은 경기 전 "안 그래도 계속 져서 고민이다. 준비 많이 했는데 코피 코번까지 못 뛴다고 하니까 맥이 빠지는 건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해봐야 할 것 같다. 오늘(23일) 경기도 그렇고, 남은 잔여 2경기도 마찬가지로 마무리 잘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맞서는 전희철 감독은 "10연승 중이라는 게 오히려 더 불안하다(웃음). 우리가 올 시즌 5번 모두 이기긴 했지만, 어렵게 이긴 경기도 많았다. 코번이 빠지는 점은 호재긴 하지만, 오히려 삼성의 기동력이 좋아진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외곽도 많이 보려고 할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강조했다. 수비에 더 신경 써달라고, 최근 경기가 다 아쉬움으로 가득했는데, 이번 경기를 계기로 분위기를 바꿨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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