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송영진 감독 경기 전 인터뷰
선수단 분위기?
확실히 1승 2패와 1승 3패는 분위기가 조금 다르다. 우리는 (허)훈이가 오늘(5일) 아침까지 훈련 소화를 못했다. 증상이 악화됐다. 선발로 나가긴 하는데 어떻게 될지 컨디션을 봐야 될 것 같다. 선수들 마음가짐은 똑같다. 우리 홈에서 축포 터트리는 걸 최대한 막아볼 생각이다. 불씨가 살아나면 한번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허훈 출전 시간?
훈이한테 전적으로 맡겼다. 힘들 때 사인 보내라고 했다. 안 풀렸을 때 인위적으로 뺄 수 있다. 힘들 때 사인을 보내라고 했다. 안 풀렸을 때 인위적으로 뺄 순 있는데 지금 잘해주고 있다. 본인 페이스대로 맞춰주려고 하고 있다. 오늘은 사인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한다. 준비를 할 생각이다.
패리스 배스, 허훈 제외 나머지 선수들 슛이 터져야?
시즌 내내 한 이야기다. 훈이와 패스한테도 너희들한테 다 몰리니까 줄 때는 확실하게 주라고 이야기했다. 찬스 난 선수들에게 자신 있게 하라고 말했다. 들어가는 것도 던져봐야 알 수 있다. 안 들어가더라도 리바운드 잡고 수비하면 되지 않느냐고 했다.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으니까 자신 있게 하라고 이야기했다.

경기 준비?
오늘까지 5번째 맞대결이다. 정규리그에서 6번, 벌써 10번 넘게 경기를 하기 때문에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 정신적으로 중요한 부분을 이야기했다. 욕심 부리지 말고 이타적으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천천히 경기를 풀어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 우리에게 여유는 있지만 오늘 시리즈를 끝낸다고 한다면 정신적인 부분이 중요하다.
허훈, 배스 수비?
허훈에 대한 수비는 약속이 되어 있다. 뚫리는 상황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베이스라인으로 몰아가는 수비가 잘됐으면 한다. 3점슛 자신감이 좋아서 체크가 필요하다. 돌파를 줘도 좋으니 3점슛을 막아달라고 이야기했다. 배스는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엔 (이)승현이가 나가서 막는다. 4차전에서 (최)준용이가 잘 막았는데 첫 번째 승현이, 두 번째 (알리제 드숀) 존슨, 세 번째 준용이가 막는 걸 단계적으로 하려고 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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