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리 스펠맨(24, 203cm)이 발등 통증으로 오리온전에 결장한다.
안양 KGC는 12일 고양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맞대결을 펼친다. 전주 KCC,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한 KGC는 이날 오리온을 상대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그러나 지난 2경기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스펠맨이 발등 통증으로 결장한다. 스펠맨은 지난 10일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 후 발등에 통증을 호소했고,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기로 결정했다.
KGC 관계자는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가 끝난 후 발등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고 하더라. 자가격리가 풀린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많이 뛰어서 무리가 온 것 같다. 휴식만 취하면 되는데 16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 나설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스펠맨의 몸 상태를 설명했다.
스펠맨은 KCC, 한국가스공사와의 경기에서 평균 24.5점 10.5리바운드 2.5어시스트 4.0블록으로 맹활약했다. 정확한 외곽슛 뿐만 아니라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활용한 블록으로 농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스펠맨이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대릴 먼로가 많은 시간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KGC에 입단한 신인 주현우 또한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 사진_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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