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시상식]'대세는 DB다' MVP·외국선수·감독상·식스맨상까지 모두 싹쓸이…신인상은 유기상(종합)

삼성/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7: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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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삼성/홍성한 기자] 정규리그 우승팀 DB가 시상식에서도 빛났다.

KBL은 1일 그랜드 인터컨티네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고의 영예 MVP는 이선 알바노(DB)의 차지였다. 알바노는 유효 투표수 111표 가운데 50표를 획득, 강상재(DB)를 단 3표 차이로 제쳤다.

같은 팀 동료 디드릭 로슨(DB)은 외국선수상을 수상했다. 로슨은 57표를 획득, 수원 KT의 패리스 배스(51표)를 따돌리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감독상 역시 DB의 차지였다. 김주성 감독이 압도적인 득표율을 획득, 감독상을 수상했다. 김주성 감독은 106표, 창원 LG의 조상현 감독이 4표로 2위에 올랐다. 

 


신인상은 유기상(LG)의 몫이었다. 유기상은 86표를 획득, 25표를 받은 박무빈(현대모비스)을 여유 있게 제쳤다. LG의 신인상 배출은 2015-2016시즌 정성우 이후 8년만 이다.

오재현(SK)이 생애 첫 최우수 수비상을 수상했고,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의 주인공은 정성우(KT)였다. 허웅(KCC)은 5만 664표를 획득, 허훈(KT, 2만 1040표)을 따돌리고 5시즌 연속 인기상을 독식했다. 삼성 이정현은 Play of the Season을 받았다.

지난 2003-2004시즌 몰아주기 논란 이후 20년 만에 부활한 계량상에서는 이정현(소노)이 3점슛, 어시스트, 스틸상을 휩쓸었다. 득점상은 패리스 배스(KT), 리바운드상은 아셈 마레이(LG), 블록슛상은 듀반 맥스웰(가스공사)에게 돌아갔다.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 결과
MVP : 이선 알바노(DB)
외국선수상 : 디드릭 로슨(DB)
신인상 : 유기상(LG)
감독상 : 김주성 감독(DB)
베스트5 : 강상재, 이선 알바노, 디드릭 로슨(이상 DB), 이정현(소노), 패리스 배스(KT)
최우수 수비상 : 오재현(SK)
식스맨상 : 박인웅(DB)
기량발전상 : 이정현(소노)
이성구 페어플레이상 : 정성우(KT)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 허웅(KCC)
Play of the Season : 이정현(삼성)
계량상
득점상 : 패리스 배스(KT)
3점슛상 : 이정현(소노)
리바운드상 : 아셈 마레이(LG)
어시스트상 : 이정현(소노)
스틸상 : 이정현(소노)
블록슛상 : 듀반 맥스웰(가스공사)

#사진_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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