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은 5일 대구체육관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과 맞대결을 갖는다.
경기를 앞두고 삼성 선수들이 슈팅 훈련을 할 때 황영찬이 눈에 띄었다.
황영찬은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8순위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신인 선수들이 데뷔를 하고 있는 가운데 황영찬도 슈팅 훈련을 하고 있다는 건 최소한 출전선수 명단에 들어간다는 의미다.
황영찬은 “훈련하고 있다가 매니저 형(조우성)이 내일(4일) 너도 따라간다며 준비하고 있으라고 했다. 13명이 내려와서 임동언이 출전선수 명단에 들어갈 줄 알았다”며 “보면서 많이 배우겠다는 생각으로 왔는데 감독님께서 저를 출전선수 명단에 넣어 주셨다.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언제 들어가도 밀리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대구로 내려온 과정을 설명했다.

황영찬은 D리그에서 2경기 평균 23분 28초 출전해 1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황영찬은 D리그를 언급하자 “대학 때 경기를 하는 것처럼 경기를 했다”며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두 경기를 하니까 긴장보다 노련하게 하려고 했고, 저에게 중요한 절실함을 빼먹지 않는 마음가짐으로 뛰었다”고 돌아봤다.
출전선수 명단에 포함되었다고 출전까지 보장되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가스공사는 탄탄한 가드진을 자랑하기에 이들을 막기 위해서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

#사진_ 점프볼 DB(이재범,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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