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븐 아담스(멤피스)는 211cm 120kg의 신체조건에서 나오는 묵직한 골밑 플레이를 자랑하는 센터다.
아담스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바로 자유투다. 아담스는 커리어 통산 자유투 성공률이 55.2%에 불과하다. 아무런 방해도 없이 시도되는 공짜 득점 기회인데, 이를 절반 가량만 성공시키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아담스는 5일(한국시간) 8경기가 진행된 시점에서 자유투 성공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15개의 자유투를 시도, 모두 성공시켰다.
예전보다 슛 터치가 훨씬 부드러워진 모습이다.
올 시즌 리그에서 15개 이상 자유투를 시도해서 모두 성공시킨 선수는 아담스와 브래들리 빌(워싱턴) 뿐이다. 아담스의 달라진 자유투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기록.
한편, 아담스는 올 시즌 새 소속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주전 센터로 활약하고 있다. 2021-2022 시즌 평균 9.4득점 9.1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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