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주시농구협회가 주관하며 스카이플러스스포츠가 후원한 ‘2025 충주시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지난 30일과 31일 양일간 충주 수안보다목적체육관에서 펼쳐졌다.
승패의 성적 목적보다는 2학기를 맞이한 어린 선수들의 경험과 성장을 위해 기획된 이번 대회는 U8부(이벤트 매치)와 U9부, U10부, U12부(이벤트 매치)등 4개 종별 15팀이 참가해 이틀간 총 30경기를 치렀다. 선수단 270명의 학부모와 관계자 포함 약 400여명이 충주를 찾았다.
특히 충주시 내에 위치한 국원초와 충주 삼성, 밀접 지역인 원주 이외에도 강남과 성북, 은평, 화도 등 수도권에서 많은 구단이 방문했다. 이에 참가팀들은 수안보온천지구는 물론 충주 시내 숙박 시설과 식당, 카페 등을 이용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어 “특히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충주시와 충주시체육회에 감사 인사를 표하고 싶다. 쾌적한 체육관부터 대회 운영에 필요한 부분들을 물심양면 도와주신 덕분에 모든 팀들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다가오는 국제대회도 잘 준비해보겠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전국대회를 성황리에 끝낸 충주시는 제3회 대회로써 2026 아시아 유소년 농구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 및 동남 아시아 국가들을 너머 더욱 다양한 국가와 교류의 장이 열릴 충주시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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