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협회장기] 대도 청솔중, 스틸 28개 앞세워 결선 진출 (종합)

영광/배승열 / 기사승인 : 2024-03-31 18:30: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영광/배승열 기자] 여중부 일정이 반환점을 돌았다.


31일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는 '제49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 여자 중등부 일정이 진행됐다.

먼저 동주여중은 마산여중을 61-35로 누르며 2승으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김세원이 22점 9리바운드 8스틸로 활약한 가운데, 매 쿼터 상대를 압도하며 손쉽게 승리했다. 마산여중은 동주여중 수비에 고전하며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없었다. 황제린이 8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온양여중이 80-60으로 봉의중을 누르고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온양여중은 유은서가 12점 12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 활약을 펼쳤다. 봉의중은 김지민이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온양여중 화력을 버티기에는 부족했다.

숙명여중은 김도연의 활약으로 61-47로 상주여중을 눌렀다. 김도연은 매 쿼터 득점력을 자랑, 팀 득점의 절반이 넘는 31점 10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다온은 6점에 그쳤지만 15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상주여중은 이예린이 30점 22리바운드로 힘을 냈지만, 숙명여중 높이를 넘기에는 어려웠다.

마지막으로 청솔중이 59-53으로 전주기전중을 꺾고 조 1위(2승)로 결선에 진출했다. 청솔중은 전하연(22점)와 명서희(20점)가 공격을 이끌었다. 또 강력한 수비를 앞세워 전주기전중의 공을 28개나 가로챘다. 전주기전중은 전반을 34-29로 앞섰지만, 후반 급격히 무너지며 고개를 숙였다.

여자 중등부 예선은 4월 1일에 마무리된다.

<경기 결과>
*여중부 2일차*
(2승)동주여중 61(17-7, 22-13, 12-7, 10-8)35 마산여중(1패)
동주여중

김세원 22점 9리바운드 8스틸
박지현 15점 8리바운드 3스틸
이서윤 10점 9리바운드 5스틸

마산여중
박보설 7점 5리바운드
황제린 8점 5리바운드 5스틸
정라금 2점 13리바운드

(1승)온양여중 80(22-8, 16-9, 27-26, 15-17)60 봉의중(1승1패)
온양여중

임도은 23점(3P 3개) 13리바운드
홍지아 15점 8리바운드
유은서 12점 12리바운드 12어시스트

봉의중
김지민 18점 6리바운드 5스틸
한예담 11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1승)숙명여중 61(16-15, 17-11, 13-5, 15-16)47 상주여중(1승1패)
숙명여중

김도연 31점(3P 3개) 10리바운드 3스틸
이다온 6점 15리바운드 11어시스트 8스틸
정시윤 9점 12리바운드

상주여중
이예린 30점 22리바운드 3어시스트
권혜교 10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2승)청솔중 69(17-17, 12-17, 22-4, 18-15)53 전주기전중(1패)
청솔중

전하연 22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
명서희 20점 4리바운드 6스틸
윤아림 13점 9리바운드 3스틸

전주기전중
김예린 19점 13리바운드 5스틸
전은율 15점 8리바운드 5스틸
김민지 12점 7리바운드

#사진_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영광/배승열 영광/배승열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