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 오리온은 1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1라운드 완패(87-105) 설욕을 노리는 오리온은 할로웨이가 복귀했다. 할로웨이는 갈비뼈통증으로 인해 최근 2경기에 결장한 바 있다. 오리온 역시 이 기간 얀테 메이튼이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원주 DB를 제압했지만, 안양 KGC에게는 완패를 당해 2연승에 제동이 걸린 바 있다.
강을준 감독은 할로웨이의 몸 상태에 대해 “진단을 받아봤는데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단순 타박상이었다”라고 전했다.
할로웨이는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강을준 감독은 이에 대해 “1차전에서 자밀 워니에게 초반부터 너무 쉽게 실점했다. 힘 싸움에서 쉽게 밀리면 안 되기 때문에 할로웨이를 먼저 투입하기로 했다. 할로웨이처럼 열정 강한 선수로 경기를 시작하는 게 국내선수들의 기세 싸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점프볼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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