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 정관장은 25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맞대결에서 63-69로 졌다.
4쿼터 한 때 50-60까지 격차가 벌려졌던 점수를 57-60, 3점차로 추격했다. 그러나 뒷심 싸움에서 밀렸다.
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잘 풀어나가다가 졌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며 “수비에서는 생각한 대로 됐다. 다만 후반전에만 10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내준 것과 찬스일 때 외곽에서 터져주지 못한 것이 패인 같다”라고 되짚었다.
이어 “단발성 공격이 많았다. 소위 말해 죽은 공격이 많았다는 것이다. 이전에 좋지 않았던 내용들이 좋아지는 과정에서 다시 이런 점이 보인다. 수정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유도훈 감독도 “선수들은 모두 최선을 다했다. 다만 여전히 내 선수 기용이 아쉽기도 하다. 변준형과 박지훈을 동시에 투입할 때 시너지 효과도 내가 더 연구해야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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