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원큐가 신한은행을 상대로 시즌 2승을 노린다.
부천 하나원큐는 15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2라운드 맞대결을 갖는다. 1라운드 전패를 기록했던 하나원큐는 부산 BNK와의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감격의 시즌 첫 승을 맛봤다.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은 “아무래도 승리와 패배는 차이가 많다. 팀 분위기가 조금은 나아졌다. 오늘(15일) 경기도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그래도 선수들이 이겨내서 힘냈으면 한다”며 선수들의 분발을 요구했다.
하나원큐는 신한은행과의 지난 맞대결에서 62-72로 패했다, 전반까지 대등하게 맞섰지만 김단비를 제어하지 못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린 것이 패인이었다.
“신한은행이 우리 팀 1,2옵션인 (신)지현이와 (양)인영이의 픽앤롤에서 파생되는 공격에 대한 준비를 했을 거라 생각한다. 때문에 나머지 선수들이 빈자리를 잘 찾아서 슛 찬스가 나면 과감히 던졌으면 좋겠다. 수비에서는 김단비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막아내야 한다. 또한 신한은행이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세컨 찬스 득점이 많아서 그 부분을 준비했다.” 이 감독의 말이다.
하나원큐는 지난 12일 BNK전에서 2년차 가드 이지우가 깜짝 활약을 펼쳤다. 이지우는 35분 42초를 뛰며 10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이 감독은 “구슬이 부상당하면서 팀 패턴이 많이 바뀌었고, 새로운 조합을 찾아가고 있다. 어떤 선수든 코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 뛰어야 한다. (이)지우가 지난 경기에 잘해줬다. 그래서 오늘도 선발로 내보낼 예정이다”며 이지우의 선발 기용을 예고했다.
*베스트5
하나원큐: 이지우 신지현 김예진 고아라 양인영
신한은행: 이혜미 유승희 한채진 김단비 곽주영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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