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가스공사 대형 악재, 두경민 발목통증으로 결장

수원/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4 18: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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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최초의 4시즌 연속 개막 3연승을 노리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악재를 맞았다. 에이스 두경민이 발목통증으로 자리를 비운다.

가스공사는 14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

개막 3연승을 노리는 가스공사는 두경민이 결장한다. 시즌 개막 전 다쳤던 무릎이 아닌 발목에 이상이 생겼다. 유도훈 감독은 두경민에 대해 “무릎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홈경기 끝난 후 보니 반대쪽 발목(왼쪽)이 많이 부었더라. 붓기는 빠졌는데 멍이 남아있다. 본인은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아직 시즌 초반이라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유도훈 감독은 이어 “며칠 동안 계속 치료를 받았고, 오늘도 다른 훈련을 소화했다. 아직 통증이 남아있어서 내일 상태를 더 봐야 할 것 같다. 참고 뛸 순 있겠지만, 현재로선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가스공사의 강점은 앤드류 니콜슨과 두경민, 김낙현을 축으로 한 화력이다. 이 가운데 한 축이 빠져 팀 컬러를 온전히 발휘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유도훈 감독은 “다른 선수들도 준비를 해왔다. 좋은 경기력이 나올 수 있도록 제가 잘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차바위도 컨디션이 조금 안 좋은데 큰 부상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사진_점프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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