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T의 김영환은 22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 대회 고양 오리온과의 C조 예선 경기에서 8득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79-90, 패배를 막지 못했다.
오랜만에 주장 아닌 일반 선수로 코트에 나선 김영환. 홀가분한 마음으로 출전한 오리온 전이었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이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짙었다.
경기 후 김영환은 “코로나19로 인해 비시즌이 꽤 길었다. 팬분들이 지켜보시는 가운데 오랜만에 경기를 했는데 기대도 많이 했고 준비도 그만큼 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못했다. 부족한 부분이 많았고 이 경기를 통해 보완점을 찾으려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KT는 공격적인 팀이다. 그러나 수비에서는 여전히 물음표가 존재한다. 김영환 역시 이에 동의하며 “준비했던 것에 비해 보여주지 못한 부분이 있다. 순간적으로 방심했던 것 같기도 하다. 공격 리바운드를 많이 허용했는데 다음부터는 기본적인 것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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