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김정은 합류’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경계 “지난 시즌 하나원큐와 달라”

용인/최서진 / 기사승인 : 2023-11-06 18: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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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최서진 기자] 삼성생명은 김정은이 합류한 하나원큐와 시즌 첫 경기를 갖는다.

용인 삼성생명은 6일 용인체육관에서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삼성생명의 선수단은 탄탄하지만, 부상자가 많아 공백이 크다. 개막 전 미디어데이에서 임근배 감독은 미리 키아나 스미스와 윤예빈의 결장을 예고했다. 또한 지속적으로 무릎 관리가 필요한 배혜윤도 결장하기에 삼성생명의 걱정은 크다. 그러나 삼성생명은 자신감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지난 시즌 하나원큐를 상대로 4승(2패)을 거뒀고, 주축 선수의 부상이 많아 젊은 선수인 식스맨 위주로 출전한 경험이 있다. 다만, 임근배 감독이 가장 경계하는 것은 하나원큐에 합류한 베테랑 김정은의 존재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Q. 배혜윤 결장?

아직 정상적으로 운동을 안 했고, 연습을 좀 더 하고 나와야 할 것 같다. 이번 주 주말이나 다음 주 초를 생각하고 있다. 일단은 무리를 시키지 않으려고 한다. 연골이라 좋아지는 건 없고, 현상 유지가 필요하다. 시간 조절이 필요할 것 같다. 키아나와 윤예빈의 복귀는 2라운드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Q. 배혜윤 공백은?
김단비, 김한비, 이해란, 박혜미 이렇게 신장이 있는 선수들이 해줘야 한다. 공간을 넓혀서 공격해야 한다. 안에서 해줄 선수가 마땅치 않다. 계속 그렇게 연습했고, 연습 때는 찬스를 많이 내기도 했다.

Q. 김정은이 있는 하나원큐를 상대하는데?
베스트5 선수가 한 명 생기면 2명이 선수가 생기는 수준이라 볼 수 있다. 지금의 하나원큐는 지난 시즌과 완전 다르다.

*베스트5
삼성생명: 이주연 신이슬 강유림 박혜미 이해란
하나원큐: 신지현 김애나 김시온 양인영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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