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는 4일 대구체육관에서 서울 삼성과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갖는다. 가스공사는 2연패를 하고 있기에 연패 탈출이 절실하다.
가스공사는 1라운드 서울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95-86으로 승리를 거뒀다. 1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삼성의 김시래(32, 178cm)와 아이제아 힉스(27, 202cm)가 득점이 많지 않았다는 점에서 유도훈 감독은 “김시래와 힉스가 공격이 잘 된다면 좋은 경기를 풀기 힘들다. 예를 들어 김시래와 힉스에게 점수를 주고 다른 선수를 막는 방법도 있지만 그러기에는 멤버 구성상 힘들고, 니콜슨이 힘들어진다.”며 “수비적인 부분에서 극복을 하고 선수들이 자신의 역할을 잘해준다면 경기가 잘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앤드류 니콜슨(32, 206cm)에 대해 “처음보다 니콜슨이 많이 좋아졌다. 시즌 평균으로는 리바운드를 7.7개를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리바운드를 평균 10개 정도 해주고 있다.”며 “적극성을 가져 준다면 좋은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스공사는 부상으로 빠진 두경민(30, 184cm)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서는 김낙현(26, 184cm)의 백업 선수에 집중해야 한다. 이에 유도훈 감독은 “경기 초, 중반까지는 (김)낙현이가 경기를 뛰고, 니콜슨이 뛸 때에는 신승민, 알렉산더가 뛸 때에는 이대헌을 함께 내보낼 것이다.”며 “공격에서 (김)낙현이가 플레이가 많다 보니 많이 힘들어질 수 있다. 백업 선수들이 수비에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중반쯤에는 (김)낙현이의 체력을 세이브 시켜줘야 한다.”며 경기 전략을 간단히 전했다.
#글_황민주 인터넷 기자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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