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르브론 제임스 NBA 스틸 통산 12위, 웨스트브룩 2만2000점 돌파!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03 19: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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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가 새로운 기록을 갈아치웠다.

LA 레이커스는 3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휴스턴 로켓츠와의 경기에서 119-117로 승리했다.

르브론은 이날 36분 16초를 뛰며 30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 2스틸 기록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뽐냈다.

르브론은 4쿼터가 시작하기 전 16점에 그쳤지만 4쿼터 승부처에서 14점을 몰아쳐 승리의 주역이 됐다.

레이커스는 3쿼터에 11점차까지 점수차가 벌려지며 위기를 맞았지만 르브론 제임스가 4쿼터 시작과 함께 컷인 하는 오스틴 리브스에게 패스해 2점을 추가한 뒤 돌파 후 패스로 카멜로 앤서니의 3점을 성공시키며 레이커스의 첫 역전을 이끌었다.

르브론의 4쿼터 쇼타임은 지금부터였다. 4쿼터 시작 3분부터 4분 30초까지 페인트 존에서만 레이업과 덩크, 턴 어라운드 점프 슛을 통해 내리 10점을 몰아치면서 투 포지션 리드를 가져왔다.

휴스턴이 경기종료 2분을 남기고 크리스찬 우드와 제일런 그린이 3점 3개를 성공시키며 2점차까지 추격했지만 4쿼터 득점본능을 보여준 르브론을 막지 못하고 레이커스에게 패했다.

르브론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4쿼터에 10점을 몰아친 후 몸 상태를 점검한 것에 대해 “(발목이 아픈 것은)그냥 순간이었다. 우리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2쿼터 시작 5분 48초경 르브론이 재선 테이트의 패스를 스틸, 이날 경기 2번째 스틸를 적립하며 무키 블레이락(2075개)을 재치고 개인 통산 2077개 스틸로 역대 12위로 올라섰다.

한편 이날 37분 11초를 뛰며 27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한 러셀 웨스트브룩은 개인 통산 2만2000점을 넘기며 리그 역사상 34번 째로 2만2000점을 넘긴 선수가 됐다.

 

글_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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