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4연승에 도전하는 KB 김완수 감독 "강이슬 부담감 떨쳐내야"

아산/조태희 / 기사승인 : 2021-11-04 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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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이가 부담감을 떨쳐야한다"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의 말이다.

청주 KB스타즈는 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무패행진 중인 KB스타즈는 우리은행이라는 강적을 맞이해 4연승에 도전한다.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은 "우리은행 선수들이 개인기가 좋아서 도움 수비를 준비했다. 선수들에게 우리은행은 우승팀이고 우리가 도전하는 입장이니까 열심히 해달라고 말했다. 나도 신임 감독으로서 위성우 감독 같은 대단한 지도자에게 한수 배운다는 느낌으로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오프 시즌 강이슬은 많은 기대를 모으며 KB스타즈로 이적했다. 강이슬은 3경기 평균 11점 7.7리바운드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이고 있지만 강이슬의 이름값에 비하면 아쉽기만 하다. 김완수 감독은 "이슬이는 우승을 위해 KB에 왔다. 그래서인지 자기도 잘 해야 하고 팀도 잘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거 같다. 조급해말고 시간이 지나면서 하나씩 맞춰보자고 했다"며 강이슬을 다독였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KB스타즈 염윤아는 앓고 있던 발목부상을 치료하고자 수술대에 올랐다. 현재 염윤아는 훈련은 참여하지만 통증은 남아있어 당장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김완수 감독은 "(염)윤아가 있으면 수비에서 숨통이 트일 거 같은데 그 부분이 아쉽다. 훈련은 하는데 통증이 남아있어서 일단 2라운드 지켜봐야할 거 같다"며 염윤아의 상태를 전했다.

#글_조태희 인터넷기자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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