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하나원큐 김이슬, 왼쪽 무릎 뒤 통증으로 이탈...복귀까지 1~2주 예상

인천/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2 19:12: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이슬(27, 172cm)이 무릎 뒤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부천 하나원큐는 12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1라운드 전패를 당해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는 하나원큐는 BNK를 상대로 시즌 첫 승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신지현과 함께 앞선을 이끌어야 할 김이슬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김이슬은 왼쪽 무릎 뒤 통증으로 지난 8일 BNK전에도 결장했다. 복귀까지는 약 1~2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하나원큐 관계자는 “왼쪽 무릎 뒤에 낭종이 부었다고 한다. 흔히 오금이라고 불리는 부위다. 김이슬이 평소 왼쪽 발목이 좋지 않다보니 무릎 뒤까지 통증이 올라온 것 같다. 1~2주 정도 휴식을 취한 후 복귀할 예정이다”며 김이슬의 몸 상태를 전했다.

오프 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팀 하나원큐로 돌아온 김이슬은 4경기 평균 14분 16초를 뛰며 4.5점 1.3리바운드 2.0어시스트의 기록을 남겼다.

한편, 김이슬이 이탈한 하나원큐는 2년차 가드 이지우를 선발로 내보냈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