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강원대 꺾고 여대부 첫 승 신고... 광주대도 광주여대 68점 차 완파

상주/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7-15 19:12: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상주/조형호 인터넷기자] 단국대가 강원대를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단국대학교는 15일 상주체육관 구관에서 열린 제39회 MBC배 대학농구 상주대회 여대부 F조 예선 첫 경기에서 강원대학교를 62-47로 꺾었다.

문지현이 20점 2리바운드로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고, 박지수도 18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쳤다.

1쿼터는 박빙이었다. 단국대는 문지현과 김성언이 각 6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김지현에게 8점을 내주며 리드를 잡지 못했다. 1쿼터는 18-18, 동점으로 끝났다.

2쿼터부터 단국대의 경기력이 올라왔다. 강한 압박으로 상대에 단 7점만을 허용했고, 공격에서는 문지현이 힘을 냈다. 단국대는 31-25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단국대가 격차를 더욱 벌렸다. 전반 11점으로 활약했던 문지현이 3쿼터에만 9점을 폭발시키며 강원대의 추격을 뿌리쳤고, 김성언과 박지수도 4점씩을 보태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4쿼터에도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단국대는 박지수의 연속 득점과 더불어 수비에서도 상대를 꽁꽁 묶으며 15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한편, 강원대는 김지현(14점)과 최수현(13점)이 고군분투했지만 외곽 침묵(2/18)에 고개를 숙였다.

15일(토) 여대부 F조 예선 결과
광주대 115-47 광주여대
단국대 62-47 강원대

# 사진_점프볼 DB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