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학교는 15일 상주체육관 구관에서 열린 제39회 MBC배 대학농구 상주대회 여대부 F조 예선 첫 경기에서 강원대학교를 62-47로 꺾었다.
문지현이 20점 2리바운드로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고, 박지수도 18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쳤다.
1쿼터는 박빙이었다. 단국대는 문지현과 김성언이 각 6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김지현에게 8점을 내주며 리드를 잡지 못했다. 1쿼터는 18-18, 동점으로 끝났다.
2쿼터부터 단국대의 경기력이 올라왔다. 강한 압박으로 상대에 단 7점만을 허용했고, 공격에서는 문지현이 힘을 냈다. 단국대는 31-25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단국대가 격차를 더욱 벌렸다. 전반 11점으로 활약했던 문지현이 3쿼터에만 9점을 폭발시키며 강원대의 추격을 뿌리쳤고, 김성언과 박지수도 4점씩을 보태며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4쿼터에도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단국대는 박지수의 연속 득점과 더불어 수비에서도 상대를 꽁꽁 묶으며 15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한편, 강원대는 김지현(14점)과 최수현(13점)이 고군분투했지만 외곽 침묵(2/18)에 고개를 숙였다.
15일(토) 여대부 F조 예선 결과
광주대 115-47 광주여대
단국대 62-47 강원대
#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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