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첫 승 노리는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 “경기에 몰입했으면 좋겠다”

부산/조태희 / 기사승인 : 2021-11-08 1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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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가 절실하지만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은 조급해하지 않았다.

부천 하나원큐는 8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하나원큐는 BNK와 마찬가지로 올 시즌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팀이다. 시즌 초반이지만 분위기 반등을 위해서는 이날 경기 승리가 중요하다.

인터뷰실을 찾은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은 "지난(인천 신한은행) 경기에서 보면 (신)지현이하고 (양)인영이가 볼을 가지고 있는 시간이 길었다. 다른 선수들도 볼을 만질 수 있도록 배분했다. 수비도 다듬었다"며 경기 준비과정을 전했다.

하나원큐 역시 BNK만큼이나 1라운드 승리가 절실한 팀이다. 이훈재 감독은 "우리가 빨리 첫 승을 해야 하지만 선수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긴장감 없이 했으면 좋겠다. 모두 경기에 몰입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달 28일 하나원큐 김지영은 내복사근 부상을 입은 후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다. 직전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분18초를 뛰면서 무득점에 그쳤다지만 이날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훈재 감독은 "(김지영이)컨디션 괜찮다. 그리고 박소희가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이를 채워줄 수 있다. 거기에 (정)예림이와 (박)소희에게도 볼을 맡기며 선수기용을 넓게 활용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훈재 감독은 "우리가 그간의 경기에서 안 좋았던 게 (상대방에게)리바운드를 뺏긴 거였다. 그래서 리바운드 싸움에서지지 않으면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거 같다"며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글_조태희 인터넷기자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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