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농구연맹(회장 박소흠)이 주최, 주관한 '제49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 남자 중등부 예선 일정이 29일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동아중과 제주동중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어 영광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는 남중부 대진표 추첨이 열렸다.
총 14팀이 결선에 올랐고 8강 부전승 두 자리에는 휘문중과 용산중이 이름을 올렸다. 3월 춘계 연맹전 우승팀 휘문중은 두 대회 연석 8강 직행의 행운을 누렸다. 3월 춘계 연맹전 준우승 삼일중은 평원중과 12강 결선을 시작한다.
남중부 1차 결선은 오는 30일 군산중과 임호중 경기를 시작으로, 31일 천안성성중과 제주동중까지 총 6경기가 진행된다. 이어 2차 결선(8강 토너먼트)은 오는 4월 1일에 시작된다.

#사진_배승열 기자, 한국중고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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