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드래프트 1순위 유망주 케이드 커닝햄이 데뷔 후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동시에 아쉬움도 남겼다.
커닝햄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5일(한국시간)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경기에서 98-109로 패배했다.
디트로이트는 시즌 7패(1승)째를 당했다.
개인 NBA 3번째 경기에서 커닝햄은 18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생애 첫 더블더블 활약을 남겼다. 자유투 9개를 성공시키는 등 자유투 위주로 득점을 쌓았다.
3쿼터 7분 22초를 남기고 구단 로고에서 딥3(장거리 3점슛)을 성공시키며 하이라이트 필름을 남겼다.
데뷔 첫 두 경기에서 2득점-6득점으로 부진했던 커닝햄은 세 번째 경기에서 훨씬 자연스러운 몸놀림을 보여주며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하지만 아쉬운 점도 분명 있던 경기였다. 커닝햄은 3쿼터에 터진 딥3를 제외하고 오픈 기회에서의 3점슛 6개를 모두 실패했다.
골밑에서의 마무리도 아쉬웠다. 레이업, 플로터 등 골밑슛이 6번이나 불발되었다.
커닝햄은 이날 17개의 슛을 쏴서 4개만을 성공시켰다. 야투 성공률 23.5%에 불과했다. 양 팀 포함해 20%대의 야투 성공률을 기록한 선수는 커닝햄 뿐이었다.
커닝햄은 올 시즌 17.9%의 야투율, 4.8%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는데 그치고 있다.
커닝햄은 6일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로 개인 네 번째 NBA 경기를 치른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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