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천/박효진 인터넷기자] 조준희는 경기를 치르며 부족한 점을 채우고 성장하기를 원한다.
서울 삼성은 26일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025 KBL D리그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68-79로 패배했다.
엔트리 전원 득점에 성공한 삼성은 이대균과 조한진이 활약한 현대모비스를 막기엔 어려움이 있었다. 1쿼터까지는 비등비등하게 겨뤘지만, 승리의 추는 점차 현대모비스 쪽으로 기울었다. 4쿼터 중반 김근현의 3점 슛 성공으로 추격의 불씨를 지폈으나 끝까지 이어지진 못했다.
조준희는 17분 11초 동안 코트에서 8점 2리바운드를 작성했다. 그다지 눈에 띄는 기록은 아니다. 그러나 조준희의 노력은 코트 밖에서도 이어진다. 누구보다 먼저 벤치에서 일어나 팀원들에게 파이팅을 불어넣고 아낌없이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에 “솔직히 새로운 신인들이 들어오고 나서 좀 많이 자극받은 것도 있고 형들이나 코치들이 밝게 하자고 한 것도 있어서 최대한 분위기를 끌어올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경기에 관해서 조준희는 “비록 아쉽게 졌지만, 형들이나 코치님께서 조언도 해주셨다. 그래도 경기 흐름이나 코트 밸런스에 대해 적응이 늦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쉽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제가 많이 부족한 점이 수비인데 하루하루 수비에 대해서 탐색하고 많이 좀 배우려고 한다. 제가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다 채워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D리그에서 배워가고 싶은 부분을 말했다.

끝으로 “수비를 좀 꾸준하게 잘하고 싶다.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하게 보완해서 경기에 들어가고 싶다. 그게 감독님이 바라는 점 같다”며 목표를 밝혔다.
#사진_문복주 기자, 박효진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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