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라와라 호크스는 30일 호주 마이스테이트 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태즈매니아 잭점퍼스와의 NBL 2024-2025시즌 원정경기에서 102-78 완승을 거뒀다. 1위 일라와라는 정규리그 종료까지 2경기 남겨둔 상황서 2위 멜버른 유나이티드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샘 프롤링(18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토드 블랜치필드(12점 2리바운드 2스틸)는 3점슛 3개로 힘을 보탰다. 일라와라는 총 6명이 두 자리 득점하며 완승을 합작했다. 이현중은 교체 출전, 15분 32초 동안 3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야투율은 25%(1/4)였다.
일라와라는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태즈매니아를 1쿼터 13점으로 묶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2쿼터에는 블랜치필드가 화력을 발휘해 더욱 멀리 달아났다. 블랜치필드가 3점슛 2개 포함 9점을 몰아넣은 일라와라는 프롤링의 골밑장악력을 더해 52-34로 전반을 마쳤다.
일라와라는 후반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이현중이 3쿼터 중반 투입된 후 2초 만에 3점슛을 터뜨리는가 하면, 라클란 올브리히는 덩크슛으로 태즈매니아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77-59로 3쿼터를 끝낸 일라와라는 4쿼터에 벤치멤버를 고르게 투입하는 등 여유 있게 경기를 운영한 끝에 완승을 챙겼다.
#사진_일라와라 호크스 소셜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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